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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남는거

부평 양꼬치 램플러스 맛은 있어요!

by 얌두부 2018.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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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부평에서 약속이 잡힌 날

양꼬치를 먹었어요

부평 양꼬치 맛집 램플러스는

위치도 좋아서 금방 찾을 수 있어용!

 

(사진 흔들렸네용...무지 배고팠나봄)

 

양꼬치 처음 먹는 분들은

어떻게 구워먹는지 읽어본 뒤 구우면 좋겠네용!

 

 

부평 양꼬치 램플러스는

일반 참숯보다 2배 비싼

친환경 천연 대나무를 쓴다고 하네요ㅎㅎ

 

 

 

양갈비살 1인분하고

기본 양꼬치 1인분하고

양꼬치엔 칭따오~!!!

칭따오까지 하나 시켰답니다

보통 가격은

만이천원~만삼천원정도 했던 것 같아용

 

 

세팅된 쯔란ㅋㅋㅋ

양꼬치 초보일 땐 저거 찍어먹는것보다

그냥 먹는게 좋았는데

요샌 꼭 쯔란에 찍어먹어야 더

양꼬치 먹는 느낌 나요

 

 

 

토마토는 서비스로 한줄 나오더라구용!

자 이제 굽기 시작합니당

열심히 꽂아놓으면 알아서 돌아가는 시스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불길이 센 곳은 고기가 금방 타버리니까

자주자주 바꿔줘야지 안탄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용

 

 

 

역시 맛있당!!

부평 양꼬치 램플러스엔

양고기도 파는 것 같던데

나중에 양고기 생각나면 한번 더 방문해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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