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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_도쿄, 오사카

도쿄 여행 코스로 가장 유명한 아사쿠사 센소지도 다녀왔어요!

by 얌두부 2019.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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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는 도쿄 여행 코스 중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인데요~

평일 아침 일찍 부랴부랴 간건데도 불구하고

저엉~말 많은 관광객들이 붐벼서 놀랐답니다!


아사쿠사 도쿄여행 코스로서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아요. 

골동품이나 식기등을 전문으로 파는 가게들도 모여있고요,

나카미세 중앙 말고도 골목골목 상권이 자리잡고 있어요



190418-21 DOKYO 

도쿄여행



아사쿠사 센소지 



일단 아사쿠사[Asakusa] 가는 법은 아주 쉬워요~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게 가장 편리한데요 

긴자·도에이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 하차해요. 



그러면 상권들이 늘어서 있는데요, 

당황하지 마시고 바로 우측으로 꺾어 

2분 내외로 걸어가면 아사쿠사로 들어가는 초입의 

센소지의 액운을 막아준다는 

수호문 가미나리몬()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가미나리몬이라고 쓰여 있는 붉은 제등은

아사쿠사의 상징!

이 앞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있으니 

금방 아사쿠사 센소지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여기서 인증샷은 필수!!!




사실 저는요.. 좌측으로 트는 바람에

횡단보도를 건너 반대편 길에서 

수호문 가미나리몬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정말 저 빨간 제등 아니었으면 발견하기 어려웠을 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 했어요

곳곳 근처에 맛집이 정말 많은가봐요  

저 멀리 스카이트리도 보였고요. 

아사쿠사 다음 일정이 스카이트리였는데 

역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하지만 보이는 것만큼 가깝지는 않았더라는.....ㅎㅎ

다음 포스팅에 자세하게 쓸게요~



바로 여기는 수호문 가미나리몬을 지나면 

펼쳐지는 광경이에요

어마어마하게 긴 길을 따라서 가게들이 있었는데요

이게 다는 아니고 골목 골목으로 또 이어져 있더라고요

진짜 다 둘러보려면 반나절은 필요할 듯 해요. 


저 멀리 아사쿠사 센소지가 보이죠? 

호조몬까지 300M 정도로 이어지는 이 상권이 사실은 

센소지로 가기 전까지의 참배길이라고 해요.

‘나카미세()’거리라고도 하며

이 주변에 늘어선 가게들은 에도 시대부터 이어진 상점가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사쿠사의 명물이랍니다^^

왜 도쿄 여행 코스로 가장 유명한지 

이제 대충 감이 잡히시죠?




저는 아사쿠사역 이치란라멘에서 

점심을 해결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주전부리들을 별로 사먹을 생각이 없었지만 

딸기모찌, 고로케를 사먹었어요!

나카미세 거리는 안 사먹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력의 길이었답니다 


 




주전부리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기념품들도 많이 팔았어요~

평소 블랙탄 시바견을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후지산과 블랙탄이 그려진 에코백을 사오고 싶었으나

2000엔짜리라 고심하다가 결국에는 

저는 저 시바파우치가 너무 귀여워서 

550엔 주고 사와서 아주 잘 쓰고 있는 중이네요^^ 



생각보다도 더 많은 각국의 사람들이 모이는

도쿄 여행 코스인 아사쿠사 센소지였고요, 

젊은 일본인들이 기모노를 입고 방문하기도 하더라고요

하루종일 북적일 것 같은 동네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도쿄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점이

사진이 너어무우 예쁘게 나와요

괜히 도쿄감성..도쿄감성 하는 게 아닌가봐요

필터 없이 막 찍어도 그냥 필터낀 것처럼 

너무 그림처럼 사진이 찍혔더라고요. 

아사쿠사 센소지 주변으로도 굉장히 예쁘고 

스카이트리 방면으로 사진찍으면 

더욱이 예쁜 사진 가져가실 수 있을 거예요! 



아사쿠사 센소지 옆으로는 먹거리 포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요,

마치 우리나라의 푸드트럭과도 흡사한 모습이었으나

굉장히 한적하고 조용했어요.

이유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먹지 않는 

일본인들의 조심성(?)때문인지 

길 가장 옆에서 다들 조용히 

섭취를 하고 계시더라고요ㅎㅎ신기한 문화차이 

그래서 우리도 삼겹살찹쌀말이와 오코노미를 사서 

얌전히 흡입하였답니다. 

삼겹살찹쌀말이는 제가 생각했던 거와는 다른 맛이었어요 ㅜ



도쿄 여행 코스로 꼭 들러야 하는 아사쿠사 센소지를 나서며

귀여운 커피캔도 하나 뽑아먹었어요. 귀엽쥬?ㅎㅎ



마지막으로 스카이트리 가기 전 

점심으로 먹은 아사쿠사점 이치란라멘이에요

오사카 갔을 때 먹고 반했는데 가게 분위기는 그곳이 더 좋았지만,

그때보다 훨씬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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