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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남는거

쿠캣 고구마빵 시켜봤어요~

by 얌두부 2019.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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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고구마빵을 너무 좋아해요
생긴 것도 고구마 같은데
맛은 또 쭬깃하고
속에 든 고구마도 맛있고해서 좋아했거든요
하지만 우연히 고구마 빵을 접한 뒤부턴
고구마빵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렇게 찾아 헤매던 나날 중 갑자기 sns광고에 고구마빵이 보이는 거 아니겠어요?! 

남자친구에게 바로 휙하고 보냈더니

 

이런 센스쟁이~_~
제가 태그를 건 날 마침 또 월급 날이니 기분좋게 긁었나봐요>< 쿠캣마켓에서 결제를 마치고 바로 다음 날 상품 배송이 시작되었다는 톡을 받았어요.

 

성격 급한 놈ㅋㅋㅋㅋ스티로품 박스를 찢어버렸네요ㅋㅋ미리 받았길래 사진 찍어 보내달라니까 언박싱처럼 다 찍어 보내줬어요. 

 

배송비는 3,500원이었고요. 겨울이라 괜찮겠지 싶었는데 쿠켓 고구마빵 외에 아이스팩도 함께 보내주네요.

냥냥냥냥 고구마 안에 냥이들 있다옹

냥이들도 다 특색이 있어요
마지막 냥이 입가엔 고구마가 묻어있고 배도 젤 빵빵해요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 디테일

어? 생각보다 사이즈가 좀 작아보에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실제로보니까 박스 자체가 작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고무가 하나만 먹어도 은근 배가 든든하더라고요.  쿠캣 고구마빵 한 박스에는 총 5개 고구마빵이 가지런히 들어 있어요~

제법 손이 큰 사람인데 손에 들고 찍은 사진을 보니 고구마빵 사이즈가 그리 작은 것도 큰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긴 하네요.

우와.....한 입 베어물어보니 드디어 고구마 같은 자태가. 노란 고구마 속이 보이시죠?
남자친구 말로는 너무우 맛있다고 살짝 해동해서 먹음 맛있을 것 같다네요.
저도 쿠캣 고구마빵 받아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어 봤는데 그냥 먹을 때보다 살짝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면 겉은 쫀득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구마빵이 되더라고요!  

쿠캣에서 처음 시켜 봤는데 배송도 빠르고 이 정도면 성공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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