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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람다워지는 것/대만_201410

대만 3박4일 여행) 둘째날까지 총정리!

자꾸 미뤄지길래..

이번 달 안엔 꼭

대만 포스팅을 끝마치리라!

 

 

 

친한 친구가 이미 대만에서 살고 있는 상태였고.

친구 한명과 함께 5개월 전부터

대만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죠.

첫 해외여행이기도 했고 너무 설렜는데

아주 값싸게 타이항공 국적기 뱅기 표도

끊을 수가 있었어요~

타이항공 비행기 진짜 좋았어요!!!

 

 

 

 

딱 도착했을 때

내려야 할 곳을 지나친 우리..

결국 열심히 캐리어를 끌고

그 사람많은 번화가 타이베이역을

지나쳐서 겨우겨우 숙소에 짐을 내렸고,

대만에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

현지 음식점으로 갔어요.

  

 

 

 

친구가 알아서 시켜준

음식들이라 정식 명칭은 모르겠으나

루프탑에 사람들도 많았고

음식들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사실 3박4일동안 제대로 먹은 건 없지만

그래도 그나마 음식처럼

먹은건 여기가 유일한듯ㅋㅋㅋ

 

 

 

 

그리곤 친구를 따라 산책 겸

거리를 나섰는데

이때가 마침 할로윈데이였거든요~

클럽이 한데 모여있더라구요

코스프레로 치장한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다만 우린 코스프레 따윈 하지못해...

클럽 입장은 꿈도 꾸지 않았답니다 ㅎㅎ)

 

 

 

 

타이베이 101 빌딩의 상징 마크

저 러브에서 찍은 사진들은

다 너무 제가 좋아라해요.

저 땐 옆에 101빌딩이 있어도

뭐 얼마나 높은지 가늠이 안됐는데

아침에 다시 가서 보니까

진짜 깜짝 놀랬어요 ㅋㅋㅋ

저때만 해도 롯데타워가 없던 때라

이렇게 높은 빌딩은 처음 봤거든요~

그렇게 첫째날 저녁을 보냈답니다!!!

 

 

 

 

그리곤 아침일찍 시작된 택시투어!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고들 하던데

제가 가던 때에는 도요타 택시와 다른 종류의

택시를 선택할 수가 있었고

버스투어 같은 건 없었어용

둘이 해서 하루 꼬박 10만원정도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아예 제리아저씨라고 부르더만요?

저 때는 제리아저씨는 1명,

다른 아저씨들이었고

제가 갔을 때 운전해주셨던 분은

영어를 일절 못하신 분이지만

그래도 착해보이셨어요^^  

 

 

 

투어는 예스진지

예류-> 스펀 -> 진과스 -> 지우펀으로

코스를 짰구요.

'로맨틱 타이완' 이라는 카페에서

도움을 정말 많이 얻었어요.

로맨틴 타이완은 게스트하우스이기도한데

제가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게요!!

 

 

처음으로 도착한 예류!

 

 

 

타이완 북부 해안에 있는 관광지이며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구멍이 뽕뽕난 돌들인데

파도나 바람들로 침식되어

여러가지 모양들을 하고 있어 유명하죠.

 

 

 

 

 

 

그다음에 간 곳은 스펀이에요.

가는 길에 갑자기 우중충해지고

엄청 시골길을 구부정하게 올라가서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이곳은 천등날리기로도 엄청 유명한 곳!

상인들 다 한국말 기본으로 하시고ㅋㅋㅋ

한글도 여기저기에서 다 보실 수 있을 정도로

한국인에게 유명한 관광지에요.

근데....진짜 좋았어요.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볼 법한 동네?

날이 살짝 흐려서 더 운치있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 없는 것만 빼면....ㅎ

 

 

 

 

고양이나 강아지가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아요ㅋㅋㅋ

제가 가서 앉은 거 아니고

흰냥이가 제 옆에 와서 앉은 거 ㅋㅋㅋ

스펀에서 기차를 타면

허우통이라는 곳을 갈 수가 있다고 하던데

허우통은 고양이마을이라

고양이들이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

다음에 대만에 가게 되면

허우통 꼭 갈거야요!

 

 

 

 

지우펀은 저번 포스팅에서 이미 해서 건너뛰고

중간에 유황이 잔뜩 흐른 폭포와

진과스도 갔었어요

진과스에서 시간을 가장 많이 주셨는데

딱히 볼것 없이 넓기만 해서

시간채우느라 좀 힘들었어요 ㅎㅎ

진과스에서 시간 많이 주시거든

좀 줄여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그렇게 하루를 꼬박

택시투어를 하며 보냈는데요,

택시투어라고해서 몸이

 안피곤한 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나갔다 들어와서 또 목적지까지

앉아있다가 하는 게 전 좀 지치더라구요

그래도 야무지게 잘 돌아보고 왔지요

마지막엔 대명산 초산레스토랑에서

야경을 본뒤에 택시를 타고 숙소에 왔답니다!

 

 

 

둘째날 밤은 제 친구

 남자친구가 하는

2J카페에 들러 간딱히 맥주도 하고

담소도 나누었어요ㅠㅠ

제 대학생활을 한 몸처럼 했던 친구라

어찌나 반갑던지

그렇게 이틀날이 흘러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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