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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

제주도) 사려니숲길 주차장 고민 끝, 비오는 날 피톤치드 냠냠하러

by 얌두부 2018.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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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부터 추적추적 비가 꽤나 오는 월요일이에용ㅎㅎ

비가 오는 걸 보니까 제주도 갔을 때 간

사려니숲길이 떠올라서

부랴부랴 포스팅을 해볼게용!

 

 

사려니숲길은 비자림로에서

사려니오름까지 쭉 이어지는 숲길인데요,

물찾오름, 말찻오름, 붉은오름, 거린오름 등등

기생화산 주변을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울창한 자연림이에요~!!

 

 

하지만 차는 어디다 대고...

다 돌아보기는 힘들다 싶을 때!

제가 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사실 저희도 내비로 알려주는 사려니숲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는데 무슨 입구만 20분 걸어가야 된다고 하고..

그날 또 비가 잔뜩 내려 안개가 자욱해서

한치앞도 안보여 무섭고...

검색검색해서 알게된 사실!

가장 유명한 길은 바로 붉은 오름이라는 걸요!

 

 

 

 

안개를 따라 가다보니

유난히 예쁘고 웅장한 길을 하나 볼 수 있었어요

바로 거기가 사려니숲길 붉은오름이더라구요~~

딱 엑기스만 즐겨보고 싶은 분들은 내비에

" 사려니숲길 붉은오름 입구 "

치고 가셔야합니다

주차는 큰 길 옆에 댈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버스정류장도 길건너에 있더라구요~

비자림은 입장료가 있지만

사려니숲길 붉은오름은 무료입니당

 

 

 

음식불은 반입금지구요,

반려동물도 함께 출입할 수 없어용

 

 

짠...완전 그림 같죠?

삼나무 향이 살짝 나서 기분도 좋고

화산재가 섞인 붉은 흙길 때문에

살짝 무서운 느낌도 들어요ㅎㅎ

 

 

비오는 날 가도 운치가 좋았지만

날 좋은 날은 선선한 바람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사려니 숲길 붉은 오름이에용

 

비가와서 갑자기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면

사려니숲길 붉은오름 꼭 방문해보시와요

다만, 안개가 많은 지역이니 차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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