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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남는거

마틸다개항로 장진우식당이라서 가봤어요!

by 얌두부 20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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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얌두부에요

저번에 동인천 개항로에 왔을 때

꼭 여긴 다시오자했던 

마틸다개항로에 다시 가게 되었어요

브레이크타임이 중간에 있기 때문에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찾아갔답니다!




동인천 마틸다개항로



마틸다개항로의 주소는 

인천 중구 개항로 105에요. 

개항로통닭이 있던 배다리사거리 쪽이지만

골목을 올라와 큰길가에 있으니 찾기 쉬울 거예요 


영업시간 :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 15:00~17:30
(일요일 16:00~17:00)
월요일 휴무




외관이 엄청 독특해요. 

장진우식당들이 대부분 이런 외관을 최대한 살린다고 하더니만

동인천에 있는 마틸다개항로도 인테리어 최고였어요 

낡은 것 같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팍팍 드는데요,

1층은 술집, 2층은 식당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2층으로 바로 올라갔습니다!



문을 열면 바로 앞은 이런 모습이고요, 

좌측에 창이 크게 나 있고 우측에는 

초가 켜진 계단이 있어요. 

하나하나 밟고 올라가면 굉장히 멋진 분께서

에스코트를 해주신답니다. 





가게 내부는 엔틱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했어요.

창가쪽 테라스 자리도 있었지만 

저희는 실내에서 음식을 먹었어요. 

나중에 선선해지면 그 자리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뷰는 딱히 좋지 않아요ㅎㅎ



마틸다개항로는 이탈리안레스토랑이고요

가격대는 1.5~2.0 사이 

메뉴판은 열심히 고르느라고 깜빡했어요ㅜㅜ

보통 문어샐러드 많이 드시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로마식까르보나라 1.6와

뽀르게따 2.6을 시켰답니다. 



나이프가 특이하죠?



식전빵은 치아바타 같았는데

따끈하니 맛있었어요. 



드디어 나온 로마식 까르보나라.

응? 미리 찾아보고 간

 플레이팅이랑 너무 많이 다른거야요...

둘다 당황....

원래는 위에 치즈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어야 하는데 

좀 많이 아쉬웠어요ㅜㅜ



평소 먹는 그런 까르보나라 맛은 아니고

노른자가 꾸덕한 고소한 까르보나라라 또 당황ㅋㅋㅋ

파스타면은 특이해서 쫄깃하니 맛있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은 터무니없이 적고 

맛도 생각보다 아주 번득이는 맛은 아니라 실망했어요ㅜㅜ


옆 좌석 분들은 다 다른 파스타를 

시켜서 드시고 계셨는데

그분들도 간이 좀 삼삼했는지 

다들 비슷한 이야기들을 좀 하시더라고요ㅎㅎ



뽀르게따는 아주아주 부드러운 통삼겹에

허브, 레몬, 향신료믹스와 

살사베노베제가 들어간 요리인데요

고기가 너어무우 부드럽고 

찍어먹는 소스도 맛있었지만 

너무 맛있어서 눈이 동그랗게 떠지는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ㅎㅎ

그나마 저 노른자파스타보다는 낫구나 싶은 맛?ㅋㅋㅋ

역시 가격대비 양은 적었어요. 



나만 별로였나 싶어서 포스팅을 좀 찾아보니까

마틸다개항로 다녀오신 분들이 좀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ㅎㅎ

맛없었다는 분, 양이 적다는 분 역시나 있었고요 


마틸다개항로 음식점 분위기는 너무 좋고,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레스토랑 온 느낌이 들었지만요,

개인적으로 음식은 좀 많이 아쉬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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