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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남는거

구월동 마라탕, 라화쿵부 칼칼하니 넘 맛있어

by 얌두부 201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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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얌두부에용

요새 마라 열풍이 엄청나잖아요~

대중적으로 인기 끌기 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은 있는데 

그 이후에는 깔짝깔짝

조금 먹어본 게 전부였어요ㅎㅎ

술 안주나.. 치킨 소스 같은 거?ㅋㅋ

그러다 이번주 늦은 점저 메뉴로

마라탕을 선택했답니다~^^ 

 

 

저희는 라화쿵부라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했는데

하도 요새 마라 열풍이라 

여기저기 일반음식점 가게도 많이 생기고 있더라고요~

이번에 라화쿵부에서 너무 만족스런 식사를 해서

다음 번엔 다른 곳도 가보려구요!ㅎㅎ

 

 

 

 

라화쿵부 마라탕 먹는 순서 다들 아시죠? 

일단 야채와 각종 사리들을

바구니에 바리바리 넣어줍니다

청경채와 시금치, 양배추, 숙주 팍팍 넣고요, 

햄사리, 버섯이랑 떡 사리, 그리고

중국당면과 분모자도 같이 넣어봤어요

(중국당면이랑 분모자 첨 먹어보는 1인

너무 기대되서 두근두근 거렸어용ㅎㅎ) 

 

 

적당하다 싶은만큼 바구니가 꽉 차면

카운터로 가져가서 

그람수에 따른 가격과 (100g당 1,700원)

토핑이나 꼬치등의 추가요금을 내면 

요리해서 직접 가져다 주신답니다! 

소고기추가는 그 자리에서 물어보신 것 같아요

맵기 선택은 매운맛으로 했는데

신라면의 칼칼한 맛 정도라 딱 좋았답니다

 

 

저희는 18,000원 정도 나온 것 같은데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더 담았어야 하나 살짝 후회했어요ㅎㅎ

 

 

알고보니까 라화쿵부 마라탕은 

아주 로컬식은 아니고 

살짝 한국식 입맛에 맞게 변형된

마라탕이라고 하더라고요

향신료가 안 들어가서

입맛에 딱 맞았나?ㅎㅎ

 

 

아 그리고! 저는 구월동 라화쿵부에서 

마라탕을 먹었는데요, 

인천 구월동에서 마라탕 드시는 분들 중에서

링크 건물에 있는 탕화쿵푸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 지점은 식사시간 뿐만 아니라 

웨이팅이 꽤 있는 편이에요 

처음에 저희도 그 지점으로 갔다가 웨이팅이 있어 

검색해보니 뉴코아 아울렛 지하에도 

구월동 마라탕 라화쿵부가 있더라고요!

여기는 웨이팅이 없으니 

탕화쿵푸 뿐만 아니라

라화쿵부도 추천해볼게요~

(링크건물 지하에도 라화쿵부 있는 걸으로 추정ㅎㅎ)

하도 여기저기 비슷한 이름으로 생기니까

다 맛이 비슷하려나~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가져다 주시더라고요

벌써부터 매콤한 향이 뿜뿜ㅎㅎ

원래 라화쿵부 마라탕 공기밥이

하나까지는 무료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한 공기 요청하니 그냥 주셨어요

 

 

크으 마라탕은 역시 국물이 일품이에요 

살짝 마라탕의 반감이 있던 남자친구도 

한 숟가락 떠먹어보더니

크으!! 연발하더라고요ㅎㅎ

매운 정도도 칼칼하니 계속 당기는 맛이었어요

 

 

중국당면과 분모자도 처음 먹어봤는데

분모자는 떡처럼 쫄깃했고

중국당면은 당면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어요!

(원래 얇은 당면을 싫어하는 1인..) 

중국당면 맛에 홀딱 빠져버려서 

다음에 마라탕 먹을 땐

분모자보단 중국당면 왕창넣어서 먹을래용!

구월동에서 먹을거리 찾고 계신다면

마라탕 라화쿵부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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