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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

제주 이니스프리하우스 브런치 (해녀 바구니, 감귤버거) 비쥬얼만큼 맛있어서 깜놀!!!!!

by 얌두부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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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3일차에 다녀온

오설록&이니스프리하우스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기분이 상쾌해지는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얌두부입니다. 신혼여행 주간이었던 11월 말, 초록초록하고 광활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디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제주 오설록과 이니스프리하우스에 갔다왔어요. 사실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신혼여행이라 그랬을까요? 우훗♡

 

 

몰랐는데 오설록 티뮤지엄과 이니스프리하우스는 같이 붙어 있더라고요. 주차 하시고 둘 다 둘러볼 수 있어요. 여유롭게 슬금슬금 구경하신다면 1시간 코스정도? 하지만 이니스프리 제품 둘러 보고~ 오설록 제품 둘러 보고~녹차밭에서 사진도 찍고~ 카페에서 여유도 즐기시려면 2시간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우리를 맞이해주는 녹차밭!!! 평소 자연의 초록색을 너무 좋아라해서 가슴이 뻥뻥 뚫리더라고요ㅎㅎ

 

 

오설록 티뮤지엄에는 카페가 있었는데요, 코로나가 걱정되어 실내에서 오래 머물지 않았고 자리에 착석하지는 않았어요. 오설록 관련 상품들도 팔고 있기는 했는데, 시중가보다 조금 더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는;; 제가 회사에서 오설록 티를 주기적으로 먹고 있는데 차라리 그냥 공홈에서 사는 게 더 나아 보여서 구매는 따로 하지 않았답니다. 선물용 사기엔 괜찮았고요.

 

 

바로 이어진 길을 따라 이니스프리하우스로 이동을 했어요. 가는 길에 보니까 티 원데이클래스 같은 것도 하더라고요. 투명 통창 건물에서 초록 자연을 보며 먹는 티라니! 알았으면 미리 신청했을 거예요

 

 

끄앙 예뻐.. 아침에는 구름이 많이 낀 날씨였는데 점심쯤 제주 이니스프리하우스에 딱 도착하니까 날씨가 개더라고요. 그래서 더 공기가 상쾌했나봐요. 너무 예쁘죠?

 

 

이니스프리하우스는 두 동이고요, 오설록을 구경하시고 간 다면 우측에 녹차밭이 있어요. 앞 동에는 이렇게 도장 체험? 같은 것들 재미삼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옆에는 이니스프리 제품들이 예쁘게 전시되어 있어요.

 

 

 

카페에는 예쁜 브런치 도시락을 팔고 있었어요. 사실 비쥬얼이 너무 예쁜 거예요. 피크닉 도시락 세트를 구매하면 매트도 대여를 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인스타그램 인생샷 남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피크닉세트 구매하세요!ㅎㅎ 저희는 매트까지는 대여 안하고 그냥 마시고 싶은 에이드를 먹기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먹고 싶어서 내부에서 먹지 않고 야외 테라스 같은 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아고 비쥬얼 보고 흥분한 나머지 아주 제대로 흔들렸네요ㅎㅎ 저희는 해녀 바구니 브런치(16.0)와 

 

 

소시지 감귤 버거 (12.0)

 

 

그리고 각각 위미 올래 감귤 에이드(6.5)와 애월 바다 레몬 에이드(6.5)를 시켰답니다! 

 

 

드디어 나온 도시락! 

 

 

같이 시킨 음료들이 먼저 나오고 10분 정도 있다 나왔는데.....비쥬얼 무엇.........근데 맛은 더 무엇...???? 너무 맛있는 거예요....진짜 맛있어서 깜놀 비싼 가격 너를 이해하겠다!ㅋㅋ (가격쓰기) 

 

와 너무 예쁨예쁨...예쁜거 먹었다긔><

이렇게 비쥬얼에 신경 쓰면 맛은 없는 음식들도 꽤나 많은데 이니스프리하우스 감귤버거, 해녀 바구니 브런치 꼭 드셔봤으면 좋겠어요 맛있더라고요~~

제주 이니스프리하우스에서 파는 도시락과 음식들은 모두 제주에서 나는 것들로만 만든 한식 도시락이라고 하더라고요. 해녀바구니 안에 똥글똥글 주먹밥 보이시죠? 감태와 나물을 동백기름과 함께 만든 주먹밥이래요. 아니 근데 너무 맛있어 증말루.... 고로케와 톳계란말이까지 진짜...맛있었어요. 해조류랑 안친한데...맛 인정!!! 비쥬얼만 보고 맛없을 거라고 판단하지마세요. 이니스프리하우스는 눈과 혀를 모두 만족시키는 음식을 팝니다요ㅎㅎ

그리고 감귤 버거...도 완전완전 별미였어요!!!!!! 저 버거 안에 들어간 소시지인지, 소스인지에서 감귤 맛이 났고요, 빵에도 귤 향이 나더라고요. 상큼달큼한 버거였답니다. 그리고 저 제주 당근칩.....맛있어서 같이 담겨온 기름종이에 남은 거 싸왔어요ㅋㅋㅋ🤣🤣 

상쾌한 공기 마시며 먹는 예쁜 도시락 정말 좋았답니다!!

 

 

마지막으로 쭉 둘러보며 제주 이니스프리하우스를 빠져 나왔어요. 결국 유혹에 못 이기고 사와버렸네요. 남편 얼굴에 바를 그린티씨드 에센스 인 로션과 제가 쓸 동백 핸드크림을요ㅎㅎㅎ 제 화장대에서 핸드크림은 진득하니 손이 많이 차거나 건조했을 때 잘 쓰고 있어요. 

 

이 우편은 도대체 몇 번이나 찍은거야?ㅋㅋㅋㅋㅋ

 

제주여행 오실 때 이니스프리하우스와 오설록 안 가보셨다면, 힐링 타임으로 오전이나 저녁에 한 번 코스로 넣는 거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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