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는게 남는거

신촌)연탄생고기파는이층집, 두번가다

by 얌두부 2017. 7. 18.
728x90
반응형


저번주에 갔는데 이번주에 또 갔다온 신촌연탄생고기 집이 있다.

넘나 강추

연탄에 뭘 구워먹어도 맛있다지만

여기 너무 맛있고 양도 넉넉하고

입맛 까다로운 우리 둘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은 곳.

조만간 또 가지 않을까 싶다 키키



바로 옆에 곱창집 곱창굽는내가 진동을 하는데도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바로

연탄생고기파는 이층집으로 걸어왔다



대퓨메뉴 한접시! (하 포스팅하는대도 또 먹고싶다 ㅠㅠ) 를 시켰는데

언니가 저희가게 처음 아니시지 않냐고..//

알아봐주시는데

괜히 뿌듯하고 기분조코.



된장찌개와 버섯, 그리고 명이나물이 나오는데

명이나물은 아직 숙성이 덜 되서 오늘은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했다ㅠ

여기 된장찌개 진짜 별미다ㅠㅠㅠㅠㅠ

사실 이 된장찌개 맛을 잊지못해 다시 찾아간 것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맛이다

청량고추가 들어가 칼칼한 된장찌개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너도나도 좋아할 맛이다



아주 두툼하고 담백한 고기덩이들이 담겨져 나오는데

29.900원으로 사이드메뉴 포함해서

다른 곳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양.

가장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사장님(이신지 확실하진 않음)이 직접 구워주신다!

그리고 고기가 조금 탔다고

아주 시크하게 사이다를 서비스로 주셨다

저번주엔 소주잔 쬐에끄음 금갔다고 사이다 서비스로 주셨는데.....

ㅋㅋㅋㅋㅋㅋ두번 서비스 받으니 더 좋다!

 

고기 정말 맛나다

두툼두툼하고 연탄불 맛도나는 듯하고

오겹,갈비,전지,뭐 하나 빠짐없이 다아 맛있다



마지막엔 이거 먹어줘야된다!

김치말이냉국수

이것도 청양고추가 들어가 살짝 칼칼해서

고기먹고 난 다음의 입을 상쾌해주는 느낌

 

연남동에서 놀다 넘어간건데

연남동에서 먹는 것보다 헛배헛배 잘한듯

 

 

된장찌개 칼칼,

고기 양, 맛, 질 훌륭,

다시 갈 의향 10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