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는게 남는거

청라) 얀(yan)에서 태국요리 먹었어요

by 얌두부 2019. 1. 22.
728x90
반응형

얌두부애오

오늘은 청라 맛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유

익숙하지 않은 태국요리를 맛볼 생각에 

기분이 들떠 있었는데요

일단 다 먹고 나서 느낀점은 호!



태국요리전문점인 얀은 청라지점말고

서래마을에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황실레스토랑 유명쉐프가 직접 해주시는

태국요리를 맛볼 수가 있었는데 

증명서도 여기저기 붙어있고

잡지에도 실린 적 있는 정말 유명한 분이셨어요^^



청라지점 얀 내부는 

서래마을보다 큰 것 같아요 

오픈키친형식이라서 

이국적인 요리 구경하는 맛도 쏠쏠하구요

먹기도 전에 향부터 솔솔 테이블에 전달돼요^^



그리고 청라 얀 가게 내부 곳곳에

태국향 뿜뿜 나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들이 많아요

저는 이 귀여운 코끼리가 귀엽더라구요 



저희가 시킨 메뉴들이 바로 그 자리에서

만들어지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ㅎㅎ

요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중



그리고 트렌드한 식당답게 

가게 한쪽에는 태국요리 쿠킹클래스도

운영하고 계신 듯 해요. 



청라 태국요리 전문점 얀은 

평일 11:30분부터 밤 10시까지.

런치는 11:30부터 3시까지로

운영되고 있어용 



진짜 맛있게 먹은 푸팟퐁커리.

튀긴 게를 커리에 찍어먹는 음식.

지금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대중적인 태국요리인데요 

청라 얀에서 먹은 푸팟퐁커리는

좀 더 이국적인 맛이 첨가되어 있는

 느낌이라 저는 좋았어요. 

어차피 태국요리 먹으러 온거니까요~   



그리고 가장 맛있게 먹은 

타이 포크밸리라는 메뉴에요 

미지근한 물속에서 무려 12시간 동안 데우는 

수비드 조리법을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안에 수분이 촉촉하게 남아있어요

 굉장히 부드럽고 향도 잘 살아 있어요 



그리고 이건 팟시유! 

태국요리 중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

태국 얀은 현지맛을 엄청 잘 살린 것 같아서

진짜 태국에 와서 먹는 음식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어용

팟타이는 살짝 새콤한 맛이 난다면

팟시유는 더 달달한 맛이 나서 

아이들도 좋아할 만해요 



이건 똠양꿍!

신맛 단맛, 매운맛, 짠맛이 났고요 

태국 얀 똠양꿍은 좀 더 향이나서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토마토도 들어있는데 칼칼하고 

살짝 한약 맛도 나고 그러는데

갈랑갈이라는 태국식 식재료를 넣느냐 안넣느냐로

쉐프의 실력이 드러난다고 하네요~ 

 


이건 파인애플새우볶음밥이에용 

무난무난하게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정말 태국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라서

이국적인 향이 살아있었답니다

고수같은 거 안좋아하시면 꼭 빼달라고 하셔야해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