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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이곳저곳

영등포 주렁주렁 동물원 정말 가깝게 볼 수 있네요!

by 얌두부 2019.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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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사랑이에요 

언제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얼마 전에 제 생일이 있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ㅜㅜ

야외활동이 어렵겠다 싶었어요

어디 갈 데 없을까 찾다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동물원이 생겼다고해서 가봤답니당



영등포 타임스퀘어 실내 애니멀테마파크

주렁주렁


이용시간은

 아침 10시30분부터

밤 9시까지고요 

마지막 발권은 7시 30분이에요. 

소요시간이 적어도 한시간 반 정도 

된다는 이야기겠죠?


매월 첫번째, 세번째 월요일이 휴무에요

공휴일에는 정상운영을 한답니다.  



실내 애니멀 테마파크 주렁주렁은 

경주에도 있는 것 같고

일산과 하남에도 있다하더라고요!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던데ㅋㅋ

영등포 주렁주렁은 멀지 않으니까

 이리로들 가보세용


영등포 주렁주렁은 타임스퀘어 4층에 있는

주렁 출입 관리소에서 미리 표를 구매하세요. 

저희는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표 구매해서 가서 바꿨어용



4층에서 이렇게 팔찌로 된 입장권을 주거든요~

이걸 가지고 5층으로 이동하시면 된답니다 

왼쪽은 이름 스티커에요^^ 

네 가지 동물의 스티커가 있었어요 


평일 이용시간은 상관없고

주말은 3시간. 

이용요금은 25,000원(대인소인동일) 

주차는 3시간이 무료에요.



저희는 네이버티켓에서 

카페음료포함 22,900원에 갔는데요

할인되는 종류들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 

36개월 미만의 아이들이나 생일자, 

장애인, 어르신분들까지 

여러가지 할인정보들 있으니까 

꼭 확인 후에 결제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짜잔 여기가 입구에요

몰리지 않고 구경할 수 있도록 

15분 간격으로 입장 하고 있고요. 

역시나 아가들 손님이 많아요^^

하지만 저희처럼 데이트 하러 온 

커플들도 많았어요~



주렁주렁 동물원 안에서 좀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미션이 있어요~

동물의 먹이를 준다거나 하는 것들을

천원짜리 패스포트에 인증 도장 쾅쾅 찍으면 

 생명의 나무 불빛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는 성인이니까 패스했는데ㅋㅋ

아가들이랑 같이 온 가족손님들은 

천원 밖에 안하니까 

한 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손소독제를 칙칙 뿌리고 입장을 하면

주렁주렁의 대한 역사(?)를 말해주는

시간마법사의 집이 나타납니다. 

 영상이 방 안 가득 틀어지는데

은근 볼만하더군요ㅎㅎ 

그러면서 시계의 문이 열리고 

본격적으로 동물원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되죠! 



영등포 주렁주렁은 여러가지 테마로 

방을 나눠놨어요 

그 중에 첫번째는 안갯길이었고

카멜레온과 코코넛 크랩 같은 게 종류가

살고 있는 길이 나와요 


위에 사진에서 카멜레온을 찾아보세요^^ 



처음으로 동물과 새를 마주하는 

밍고연못테마가 나왔어요^^

실제로 보면 와 소리 절로 나와요ㅎㅎ

정말 자연처럼 잘 꾸며놨을 뿐더러

동물과 사람사이가 굉장히 가깝거든요~ 

경계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막 만지거나 다가서면 절대 안되겠죠!! 

그냥 머리 위로 휙휙 새들이 날아다녀요 



플라밍고 홍학들도 모여 살고요 ^^

사진은 못 찍었지만 다른 두가지 새 종류와

아주 작은 원숭이들도 살고 있는 곳이에요 



머리 위로는 나무늘보가 지나다니고 있었어요 

나무늘보가 생각보다 빠르더라고요ㅎㅎ

사실 나무늘보는 너무 신기해서

다시 연못으로 돌아가 찾았는데 없는거에요ㅜㅜ

거기에 있던 사육사께 물어보니 

똥을 싸러 화장실을 갔다고ㅋㅋㅋ

영등포 주렁주렁 사육사들은 다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른 테마에 있던 분들도 이렇게 

귀여운 대답으로 재치있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동물과 인간이 함께하는 

건강한 동물원이 컨셉이기에 

전체 공간 살균기가 가동중인 

영등포 주렁주렁이에요. 



진짜 상태 최악인 동물원들 보면 

눈쌀 찌푸려지고 다신 안와야겠다 생각들고 그러는데

주렁주렁은 그래도 중간중간 사육사들도 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긴 했어요. 

아무래도...동물들이다보니까 

자연에서 사는 게 젤로 좋겠지만 

사람들이 데려다 놨으니

최대한 많이많이 배려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가서 볼 때도 아무리 잘해놨다한들 

공간이 자연보다는 작으니

아가들 밖에 데려다 놀 수 없겠구나 싶었어요

이런 부분은 실내동물원 일수록

신경 정말 많이 써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당 



미어캣도 사람 구경 나왔어요ㅋㅋ



거북이들도 있어요~

이렇게 작은 체구말고도 

아주 크고 단단해보이는 거북이도 있었어요

이곳 여기저기에서는 먹이 체험 하실 수 있어요 



붉은 협곡이라는 테마 방에 들어가면 

야행성이라 낮에는 자고 있는 사막여우들과 



엄청 호기심 많고 장난끼 많고 

애교덩어리인 프레디독을 만날 수 있어요 

프레디독은 사람도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기니피그도 있었고요


사육사가 먹이도 주고 놀아주는 장면을

우연히 봤는데요

자꾸 긁어달라고 놀아달라고 와서

애교피우는 프레디독이 어찌나 귀여운지ㅎㅎ

사람을 잘 따르고 좋아하는 동물들은 

먹이주는 체험 있으니까 다 해보시길 바라요~


다른 연결된 방으로 나가면 

캥거루 종류인 왈라비와 라쿤

그리고 꼬리가 긴 너구리과 동물이 있었어요



주렁 광장에서는 

가끔 공연도 하고 있고요

식당들과 카페가 있는 곳이기도 해요. 

그리고 그놈의 신비의나무ㅋㅋ가 있는 곳

항상 저렇게 화려하진 않고요

가끔 영상쇼를 하더라고요

은근 볼만 해요ㅋㅋ


그리고 이 테마에는 수달이랑 펭귄, 

그리고 닥터피쉬가 살고 있어요. 



닥터피쉬 체험 한 후 

옆에 세면대 마련되어 있어요

거기서 손 닦았어용



영등포 주렁주렁은 

동물과 사람 경계가 없는 동물원이라

대부분 진짜 가까워요

놀랄 정도로요. 

 

펭귄도 어떤 아가가 손 뻗으니까 

먹이주는 줄 알고 

펭귄이 부리로 탁탁 치더라고요

암만 가까워도 사육사 도움 없이는 

만지지 말자구요ㅜㅜ



수달들도 아가아가해요

수달도 손 뻗어서 먹이주는 체험 할 수 있다던데

아직 아가수달들이 동물원에 적응중이라

그건 조금 기다려야 될 것 같더라고요 

영등포 주렁주렁 외 수달들은 

먹이주면 손 뻗는 영상 본 것 같아요 



그리고 영등포 주렁주렁에 가고팠던 이유 중 하나인

큰부리새의 실물영접!!!!!!!!!



너어무우 신기하죠오~~ㅠㅠㅠㅠㅠ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용

우리 안에 갇혀 있지 않고 

방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녀요 

사육사분께서 큰부리새는 예쁜 미모로

숲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다고 하더라고요

응 맞아..너 너무 예뻐...


영등포 주렁주렁 간 날 이후로

어디든 큰부리새 그려져 있으면 

그냥 못지나치는 병에 걸렸답니다ㅜㅜ 



물 먹을 때 옆으로 고개 돌려서 

딱딱 소리를 내면서 먹는게

불편해 보이는 거죠ㅋㅋ

집에 가면 긴 부리 떼어놓는 거 아니냐 했더니

사육사님이 단장하는 중이라고 

예쁘게 말씀해 주셨어요^^


영등포 주렁주렁에서  

너무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나이 먹어도 동물원나들이는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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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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