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이곳저곳

태안 청산수목원, 팜파스축제(핑크뮬리)여기서 즐기세요!

by 얌두부 2019. 9. 22.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얌두부입니당

저는 날씨가 선선해지자마자 

남들보다 발빠르게 가을여행을 다녀왔어요^^

계절 중 가을을 제일 좋아라하는데

이번 여행 덕에 더 좋아진거 있져..ㅎㅎ

저처럼 가을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태안 청산수목원 완전 강추!!할게요~

 

팜파스와 핑크뮬리를 즐기고 싶다면?

태안 청산수목원 

 

 

청산수목원은

충남 태안군 남면 연꽃길 70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용 요금이 있는 걸 모르고 갔는데

다 보고 나온 이후에는 

일반요금 8천원이 아깝지 않았답니다^^

이용 시간은 8시부터 오후7시까지로 되어 있어요

 

 

태안 청산수목원의 안내도에요. 

중간에 갈래길이 나오기 때문에 

주 관람동선까지 알려주시는 것 같은데 친절하네요~!

작은 팜플렛에서도 나와 있어 

저희도 같은 동선으로 구경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태안 청산수목원은

사계절내내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가을에는 팜파스축제와 핑크뮬리를 감상할 수 있지만요,

다른 계절에 오시는 분들은 홍가시, 연꽃, 꽃창포 축제로

청산수목원을 찾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봤는데 

빨간 홍가시 나무가 한창일 때에도

수목원이 너어~무우 예쁘더라고요^^ 

 

 

 

저는 이미 초입길인 이 삼나무 길에서

호들갑을 떨어버렸어요.. 

너무 예쁜거예요...

주변에도 작은 연못들 위로 연꽃들이 피어 있었고요

피톤치드 뿜뿜 하는 그런 향긋한 내가 너무 좋았어요

 

 

 

이 길을 지나면 갈래길이 나오는데

좌측부터 다녀오시는 게 좋아요

우측으로 올라가는 산길이 메인길이거든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이 연꽃정원 주변에 있는

팜파스와 핑크뮬리에서 사진을 잔뜩 찍었는데요, 

메인은 따로 있어요ㅎㅎ

 

 

좌측길로 가면

작은 기프트샵과 카페, 그리고 화장실이 있어요

 

 

여기선 연꽃아이스크림도 팔더라고요!

저희는 우측길에 있는 카페에 가려고 여기는 스킵했어요

 

 

팜파스카페 밖에 간이의자에 앉아 바라본 풍경이에요

저희가 간 날 날씨가

또 너무 좋아서 그림이 따로 없었어요ㅎㅎ

여기도 핑크뮬리가 가득, 팜파스도 가득! 

근데 이게 끝이아니란 걸 꼭꼭 명심하셔야 해요ㅋㅋ

잠시 이곳에서 여유를 즐겼답니다~ 

 

 

가는 길에도 팜파스가 잔뜩 있어요.

저희가 간 날은 평일이고 한적해서

여기저기 보이는데서 사진 찍으며 천천히 즐겼지만 

인파가 너무 많아 사진 못찍어 아쉬워하지 마세요

메인길로 따라 올라가셔도

거기도 팜파스와 핑크뮬리 잔뜩 있으니까요!

 

염소도 있고요

 

미로공원도 꾸며져 있더라고요!!

제가 간 날은 푸릇푸릇했는데

이 구역은 가을보단

꽃이 많이 피는 봄이 훨씬 예쁠 것 같아요

 

 

 

가다보면 연가시카페가 나와요

여기서 차 한잔 하며 잠시 또 여유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엔 에어컨도 안켜져 있고 

살짝 더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기분 좋은 바람이 솔솔 불어와서

오히려 잠이 오더라고요ㅋㅋ

통유리라 앞에 잔디와 멀리 하늘이 보이는데

어찌나 한적하고 좋던지

 

 

그냥 가기 아쉬워

연가시카페 앞 잔디에서 사진도 한장 찍어보았네요! 

여기도 숨은 포토존이랍니다ㅎㅎ

카페를 등지고 올라가면 드디어 메인이 나와요!!!

 

 

밑에서 보던 팜파스들은 작은 키들이었어요ㅎㅎ

메인에 있는 애들은 장승같이 키가 엄청 커요~

진짜 완전 가을이쥬?

 

 

 

산들산들 바람에 흩날리는 팜파스에요ㅎㅎ

청산수목원의 팜파스축제는

찔끔 심어놓고 축제라고 하는

그런데와는 스케일이 달랐어요

구역 이동할 때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을 정도로

지천이 팜파스랍니다ㅎㅎ

아주 제대로 가을 느낌 물씬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대박인 건 핑크뮬리도 있어요!!! 

핑크뮬리도 팜파스만큼 아주 많답니다ㅎㅎ

이렇게 많은 핑크뮬리 밭은 처음 봤는데

왜 사람들이 핑크 뮬리 찾으러 다니는지

이제야 알았따니까요ㅎㅎ

 

 

태안 청산수목원은 

나들이, 데이트, 가족여행 모두 다 강추에요!

서울에서도 그리 멀지 않으니까 

야외로 나가고 싶은 날씨 좋은 가을 날에 

한 번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주의사항 하나 말씀 드리면! 

팜파스는 잎이 날카롭고 굉장히 억세서

저 풀들 훼손하겠다고 뽑다간

손가락 마디마디 의 살갗이 뽑힐 수 있다는 거...

저도 살짝 만져봤는데 굉장히 두껍고 까칠하더라고요

다들 조심해서 팜파스축제 즐기세요! 

 

글이 유익하셨다면, 공감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