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이곳저곳

파주 마장호수 레드브릿지 초록초록해서 너무 좋았어요! + 주차 팁

by 얌두부 2020. 7. 16.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6월 달에 다녀왔던 파주 레드브릿지가

너무 좋고 한적해서 꼭 포스팅하고 싶었어요! 

여러분도 시간내서 꼭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한 번 시작해볼게요! 

 

 

날이 너무 좋았던 어느 주말, 저희는 파주로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파주 마장호수와 레드브릿지 베이커리카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결정하였답니다.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바로 보이는 레드브릿지! 사실 저희는 운이 좋았어요ㅎㅎ 꼼꼼하게 뭘 잘 찾아서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여기에 주차시설이 뭐 어떤지를 잘 몰랐는데, 파주 마장호수는 언덕으로 올라오는 길에 주차장이 여러 곳이 있어요. 그 중에서 비교적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먼 주차장인 4주차장부터 7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고요. 그 위로는 유료에요. 

우리는 그냥 언덕을 따라 올라가다가 빈 자리가 한 자리 있다고 뜨는 곳을 따라 들어갔을 뿐인데, 바로 레드브릿지가 보이고 출렁다리가 가까운 제 2주차장이었어요 운이 좋았지ㅎㅎ

그리고 파주 마장호수 유료 주차장 팁이라면, 최소 30분에 500원 . 30분 초과후에는 매30분마다 추가 200원 돼요! 우리는 한 세 시간 있었나?  2천원밖에 안나와서 오 이정도면 괜찮네 했답니다. 무료 주차장이 너무 박터지면 유료 주차장에 대시는 걸 추천하고요, 아니면 인파가 몰리는 시간 보다 조꿈씩만 더 일찍 다니는 것 또한 추천!

 

 

 

 

너무 초록초록하죠오? 마장호수 너~어무 예뻐요💚💚

 

 

 

 

저기 보이는 곳이 포토존! 마장호수가 뒷 배경에 걸려서 아주 예쁜 사진을 건질 수가 있답니다! 저희도 지나가던 커플이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게 인증샷을 남겨주셨어요 그 분들 복받으실 거예요^^ 

 

 

 

 

사진 속 보이는 곳 모두 앉을 수 있는 자리!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으로는 못담았지만 침대처럼 매트가 깔린 자리도 있었어요. 이 날 아주 더웠는데도 그늘에 있으면 선선해서 야외 자리도 괜찮겠더라고요.   

 

 

 

 

이 레드계단을 타고 오르면! 

 

 

 

 

이렇게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투명 문이 반겨준답니다~

 

 

 

 

단순 음료 제공만 하는 게 아니라 베이커리 겸 카페로 이용되고 있는 파주 레드브릿지에요. 밖에서도 충분히 컸지만 내부에서는 더욱 큰 규모가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셀프포장대/ 그리고 반납대/ 2층으로 가는 엘레베이터가 잘 갖춰져 있었답니다.

 

 

 

2층이 메인이기는 하지만 1층에서도 충분히 예쁜 뷰 감상할 수 있는 좌석들이 많았어요. 베이커리류도 1층에 있기 때문에 주문도 1층에서 끝마치고 트레이를 들고 올라가셔야 한답니다. 그렇다면 2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정말 넓죠?ㅎㅎㅎ창가쪽 자리는 모두 창가를 바라보고 앉도록 비치되어 있어요.  운 좋게 2층 창가자리에 앉은 저희는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음료와 빵을 주문했어요~

 

 

이건 파주 마장호수 레드브릿지 음료류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이미 커피를 먹고 출발을 한 상태라서 오렌지블라썸 에이드와 핑크레몬에이드를 시켰고요, 빵은 먹고 싶은 걸로 세 가지 골랐어요. 그 중에 와따는 고르곤치즈바게트!!!!!! 이런 뷰맛집 카페들은 대부분 맛이 떨어지지만 가격은 비싼 그런 곳이 많은데요, 파주 레드브릿지 카페는 좀 놀랐던 게 음료 에이드 진짜 존맛탱구리~ 그리고 빵들도 옆에서 바로 굽고 있어서 그런 지 퀄리티가 굉장히 좋았어요! 갓 만들어진 빵들 맛있잖아요~ ㅎㅎ

 

 

이렇게 뷰를 보며 여유를 부려봅니다~ (근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탁 트인 초록뷰만 있고 다른 건 보이지 않으니 너무 좋더라고요ㅠㅠㅠㅠ다들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2층 중간 통로 쯤에 포토존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하지만 역광 심함) 창이 없는 곳이라 시원한 바람이 쏴악 부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ㅎㅎ

 

 

머그와 글라스잔도 팔고 있었어요. 

 

 

파주 레드브릿지에서 한참을 초록뷰 감상하며 쉬다가 나와서 마장호수 다리도 한 번 건너봤네요! 생각보다 튼튼해서 많이 흔들거리진 않았네욬ㅋㅋㅋ 

 

 

서울에서 1-2시간이면 가는 곳이지만, 완벽하게 유유자적을 느낄 수 있는 파주 마장호수 나들이 장소로 완전 추천합니다!!! 가는 김에 레드브릿지에서 맛있는 빵과 음료도 함께 즐기면 굿~~!!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하트 한 번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반응형

댓글0